타우랑가 재활용, 음식물 쓰레기 수거 중지
타우랑가 카운실에서는 Covid-19(코로나)가 퍼짐에 따라 수거인력과 지역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유리와 음식 쓰래기의 수거를 수집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가정에서는 다음 수거일까지 집에 재활용 쓰레기를 보관하고
타우랑가 카운실에서는 Covid-19(코로나)가 퍼짐에 따라 수거인력과 지역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유리와 음식 쓰래기의 수거를 수집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가정에서는 다음 수거일까지 집에 재활용 쓰레기를 보관하고
최근 QV에 의하면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평균 집값이 100만불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오클랜드에 이어 뉴질랜드 전체 도시 중 4위를 차지하는 순위입니다. QV에 의하면 가장 부동산
7월1일부터 일반 쓰레기 배출시 태그를 구입해서 붙여야 합니다. 재활용, 음식물 쓰레기, 유리병 수거는 태그를 구입해서 붙이지 않아도 됩니다. 기존 업체를 사용하는것보다 50% 이상 비용 절감이
출근시간에는 2번 국도는 심한 경우 오모코로아 지나서부터 정체되기 시작합니다. 길이 안 막힐 경우 15~20분 걸리는 거리가 출근 시간에 보통 50~1시간30분 정도 걸립니다. 퇴근 시간에는 2번
저희 카톡방을 방문하시는 많은 분들이 타우랑가에 오면 어디를 가야 하냐 물어보셔서 정리했습니다. 타우랑가에서 가볼만한 명소를 정리해 올려 봅니다. 카카오톡 오픈쳇방 방문하기 1. 마운트 망가누이 마운트
위에 지도에 빨갛게 표시된 부분이 출퇴근 시간 정체 구간입니다. 정체가 없을시 20분내로 도착할 수 있는 거리입니다. 아침에 출근시 정체가 가장 심한 곳은 파파모아에서 2번 국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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