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 시의회는 2022~2023년 계획과 2021~2031년 장기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이 계획에는 13.7%의 세금 인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는 뉴질랜드 전체 평균 인상율인 6.73%보다 두배 이상 높은 수치입니다. 오클랜드는 3.5%, 해밀턴은 4.9%, 웰링턴은 8.9%로 인상될 예정입니다.
상대적으로 지방세가 적은 크라이스트처치의 경우 더 큰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어도 실질적으로 지출하는 지방세가 타우랑가보다 낮은것으로 나타났습니다.